반응형
귀멸의 칼날 3기 도공 마을 편 리뷰
귀멸의 칼날 3기는 탄지로와 네즈코가 망가진 칼을 수리하기 위해 방문한 도공 마을에서
혈귀의 습격을 맞이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는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중심인물이다.
무한열차편의 '렌고쿠 쿄주로'나 환락의 거리편의 '우즈이 텐겐'과 비슷한 역할이다.
다만 이전과는 다르게 탄지로와는 따로 싸우는 장면이 대부분이다.
이번 3기에서는 주들의 사연도 조금 자세히 다뤄졌는데 이 점이 정말 좋았다.
액션씬도 여전히 멋있었으며 스토리 또한 재밌고 빨랐다.
기존 원작에서도 도공 마을 편은 약간 쉬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애니에서도 눈 감았다 뜨니 끝난 느낌이 든다.
4기가 기다려진다.
별점 : ★★★★★
반응형
그리드형
'오늘의 공감 >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계 약국 리뷰 (0) | 2024.05.27 |
---|---|
나 혼자만 레벨업 리뷰 (0) | 2024.05.13 |
넷플릭스) 흑집사 리뷰 (2) | 2024.04.24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리뷰 (0) | 2024.04.05 |
장송의 프리렌 리뷰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