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리뷰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리뷰 야무진 고양이는 야무진 고양이가 나오는 잔잔한 힐링 애니이다. 고양이와 주인공을 보고 있다보면 절로 힐링이된다. 스토리는 별 게 없으며 그냥 회사원으로의 주인공의 일상과 그와 함께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전부다. 잔잔한 에피소드의 연속이지만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잔잔한 이야기가 끌리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4.04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리뷰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은 여느 양산형 전생물과 같은 애니이다. 역시 스토리나 작화, 세계관 등 그 어떤 것도 기대해선 안된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 이 세계 식당이나 던전밥처럼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묘사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무 생각 없이 보다보면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다만 볼만한 부분은 그 뿐이다. 양산형 전생물을 안 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볼만했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3.31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스토리는 제목에서 보이는 그대로며 양산형 전생물답게 딱 그 수준이다. 전생물, 하렘물에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 굳이 찾아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3.28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생물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판매기로 태어나는 점만 조금 다른 점일 뿐 여느 양산형 애니답게 뻔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다만 검으로 전생하는 애니도 있듯이 유일무이한 건 아니다. 스토리나 연출이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자동판매기다 보니 액션씬이 막 엄청 있지도 않다. 그냥 편안하게 보다가 자다가 하게 되는 애니였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3.17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는 제목에서 모든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양산형 애니답게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 많다. 이 세계 농가,, 리제로 등 온갖 전생물을 다 합쳐놓은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도 별로며 스토리도 늘어지고 액션씬도 별로였다.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3.14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부제목은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인데 부제목에서 애니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딱히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고 게임하는 장면만 나온다. 게임 진행이 스토리인 느낌인데 생각보다 질질 끄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였다. 다만 액션이나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다. 망겜 헌터라는 설정에서 주인공이 사기라는 면모를 조금 없애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양산형 판타지의 설정 파괴의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극강의 주인공이 나오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애니인 것 같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2.28
스킵과 로퍼 리뷰 스킵과 로퍼 리뷰 스킵과 로퍼는 10대들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작가는 10대 아이들의 경쾌한 분위기를 담은 스킵 학생들이 신는 신발 로퍼에서 제목을 지었다고 한다.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각자의 고민이 스토리 내에 되게 잘 녹아있고 굉장히 짜임새가 좋다. 좋아하는 마음 정도가 표현되기는 하지만 노골적으로 러브라인을 만들거나 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오랜만에 마음 편히 힐링되는 성장물이었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2.26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는 '목소리의 형태' 작가의 작품으로 불사의 소년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애니이다. 불사는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전체적으론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불사가 만나는 인물들마다 단편의 에피소드 같은 느낌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작화나 흥미로운 설정 등은 나쁘지 않았고 각각의 에피소드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좋다고 보기엔 어려웠다. 뭔가 불사의 존재로 인간의 삶을 바라보며 불사의 내면적인 성장을 잘 그렸다면 좀 더 볼만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재에 비해 너무나도 아쉬운 애니였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2.05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 리뷰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 리뷰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는 투병 생활 끝에 죽은 주인공이 이 세계에 환생하여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제목에 나와있듯 정말 유유자적이다. 정말 처음부터 끝가지 위기를 가장한 평온한 일상이 반복된다. 주인공이 일상을 보다 보면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점은 너무 심한 하렘이었다는 점이다. 자극적인 애니에서 잠시 떠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볼만한 애니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1.29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리뷰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리뷰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애니다. 주인공의 능력 때문에 전투씬도 별 것 없고 스토리도 뻔하다. 정말 절대적인 존재가 나오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애니였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1.24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는 전생물이자 위의 사진에서 보듯 하렘물이다. 스토리는 그저 그랬으며 제목과는 다르게 굉장히 비현실적인 내용만 가득했다. 1 쿨씩 총 2기가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2기가 나왔는지 궁금하다. 정말 전생물과 하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뇌를 빼고 보다 보면 볼만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5.01.08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리뷰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리뷰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는 가난하게 살아가던 마법사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갖고 제7 왕자로 전생하게 되는 이야기다. 전투씬은 괜찮았지만 그 외에 스토리나 작화 등은 모두 별로였다. 너무 주인공이 마술을 좋아한다는 설정에 집착한 나머지 다른 부분은 거의 무시한게 아닐까 싶은 애니였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4.11.04
다크 개더링 리뷰 다크 개더링 리뷰 다크 개더링은 영매 체질의 주인공이 심령 스폿을 찾아다니는 호러물이다. 나름 평가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론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작화도 별로이고 스토리도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쪼끄만 소녀가 악령을 때려잡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괴력인가 싶다가도 주인공이 덜덜덜 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호러물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4.10.04
던전밥(애니) 리뷰 던전밥(애니) 리뷰 던전밥은 이 세계물에 요리적 요소를 곁들인 애니이다. 단순히 던전에서 요리를 해 먹는다라는 소재였으면 지루할 수도 있었는데 판타지적인 설정을 조금 추가하여 재미를 주었다. 스토리도 전개도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지루한면이 있었다. 던전밥이 좋았던건 작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히 좋았다는 점이다. 최근 보았던 애니 중엔 가장 좋았다. 어떤 장르를 좋아하던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애니일 것 같다. 만화책으론 뒷부분 내용이 있는 만큼 2기가 기대된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4.10.02
리코리스 리코일 리뷰 리코리스 리코일 리뷰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 내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여고생으로 위장한 '리코리스'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리코리스 리코일에서 가장 좋았던 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이었다. 개성도 뚜렷하였지만 서로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게 은근 잘 어울렸다. 작화 또한 나쁘지 않았으며 액션씬도 비록 액션물이라곤 생각되진 않았지만 준수했다. 다만 스토리는 그닥 그랬다. 말도 안되는 초능력 급 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에 비해 형편없는 빌런들.. 개인적으론 이상한 스토리보단 두 주인공의 일상적인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었다. 별점 : ★★★☆☆ 오늘의 공감/애니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