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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감 298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리뷰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리뷰  야무진 고양이는 야무진 고양이가 나오는 잔잔한 힐링 애니이다. 고양이와 주인공을 보고 있다보면 절로 힐링이된다. 스토리는 별 게 없으며 그냥 회사원으로의 주인공의 일상과 그와 함께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전부다. 잔잔한 에피소드의 연속이지만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잔잔한 이야기가 끌리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별점 :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리뷰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은 여느 양산형 전생물과 같은 애니이다. 역시 스토리나 작화, 세계관 등 그 어떤 것도 기대해선 안된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 이 세계 식당이나 던전밥처럼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묘사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무 생각 없이 보다보면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다만 볼만한 부분은 그 뿐이다. 양산형 전생물을 안 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볼만했다. 별점 : ★★☆☆☆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스토리는 제목에서 보이는 그대로며 양산형 전생물답게 딱 그 수준이다. 전생물, 하렘물에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 굳이 찾아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생물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판매기로 태어나는 점만 조금 다른 점일 뿐 여느 양산형 애니답게 뻔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다만 검으로 전생하는 애니도 있듯이 유일무이한 건 아니다. 스토리나 연출이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자동판매기다 보니 액션씬이 막 엄청 있지도 않다. 그냥 편안하게 보다가 자다가 하게 되는 애니였다.  별점 : ★☆☆☆☆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는 제목에서 모든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양산형 애니답게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 많다. 이 세계 농가,, 리제로 등 온갖 전생물을 다 합쳐놓은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도 별로며 스토리도 늘어지고 액션씬도 별로였다.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멜로무비 리뷰

멜로무비 리뷰  멜로무비는 성격도 취향도 다르던 두 주인공의 로맨스물이다. 두 주인공 역을 맡은 최우식 / 박보영 배우분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역할이다. 개인적으론 서브 커플이 현실에서 있을법한 서사 같아서 좀 더 마음이 갔다. 다만 둘의 이야기는 자세히 다뤄지지 않아서 아쉽다. 스토리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좀 더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그 해 우리는 보다는 별로였고 좀 더 각 인물들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별점 : ★★★☆☆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부제목은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인데 부제목에서 애니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딱히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고 게임하는 장면만 나온다. 게임 진행이 스토리인 느낌인데 생각보다 질질 끄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였다. 다만 액션이나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다. 망겜 헌터라는 설정에서 주인공이 사기라는 면모를 조금 없애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양산형 판타지의 설정 파괴의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극강의 주인공이 나오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애니인 것 같다.  별점 : ★★☆☆☆

스킵과 로퍼 리뷰

스킵과 로퍼 리뷰  스킵과 로퍼는 10대들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작가는 10대 아이들의 경쾌한 분위기를 담은 스킵 학생들이 신는 신발 로퍼에서 제목을 지었다고 한다.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각자의 고민이 스토리 내에 되게 잘 녹아있고 굉장히 짜임새가 좋다. 좋아하는 마음 정도가 표현되기는 하지만  노골적으로 러브라인을 만들거나 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오랜만에 마음 편히 힐링되는 성장물이었다.  별점 : ★★★★☆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는 '목소리의 형태' 작가의 작품으로 불사의 소년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애니이다. 불사는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전체적으론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불사가 만나는 인물들마다 단편의 에피소드 같은 느낌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작화나 흥미로운 설정 등은 나쁘지 않았고 각각의 에피소드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좋다고 보기엔 어려웠다. 뭔가 불사의 존재로 인간의 삶을 바라보며 불사의 내면적인 성장을 잘 그렸다면 좀 더 볼만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재에 비해 너무나도 아쉬운 애니였다.  별점 : ★★☆☆☆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 리뷰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 리뷰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는 투병 생활 끝에 죽은 주인공이 이 세계에 환생하여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제목에 나와있듯 정말 유유자적이다. 정말 처음부터 끝가지 위기를 가장한 평온한 일상이 반복된다. 주인공이 일상을 보다 보면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점은 너무 심한 하렘이었다는 점이다. 자극적인 애니에서 잠시 떠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볼만한 애니다.  별점 : ★★★☆☆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리뷰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리뷰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애니다. 주인공의 능력 때문에 전투씬도 별 것 없고 스토리도 뻔하다. 정말 절대적인 존재가 나오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애니였다.   별점 : ★☆☆☆☆

별똥별 리뷰

별똥별 리뷰  별똥별은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사람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끼리의 로맨스이다. 생각만큼 뻔한 내용이고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로 쭉 진행된다. 되게 뻔한 내용에 지루할법한 드라마지만 생각보다 주연 커플, 서브 커플들끼리의 케미가 잘 맞았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재미는 있었다만 그게 전부다.  별점 : ★★☆☆☆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는 전생물이자 위의 사진에서 보듯 하렘물이다. 스토리는 그저 그랬으며 제목과는 다르게 굉장히 비현실적인 내용만 가득했다. 1 쿨씩 총 2기가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2기가 나왔는지 궁금하다. 정말 전생물과 하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뇌를 빼고 보다 보면 볼만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별점 : ★☆☆☆☆

엄마친구아들 리뷰

엄마친구아들 리뷰  엄마친구아들은 제목에서부터 예상되는 그 내용이다. 역시 아는 맛이 무서운 걸까 생각해 보면 뻔한 내용이지만 보는 맛이 있었다. 메인 커플뿐만 아니라 조연 커플의 모습들도 보는 맛이 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후반부에는 조금 루즈해지는 맛이 있었다. 편안하게 가끔은 오그라들며 보기 좋은 로맨스 드라마였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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