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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리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스토리는 제목에서 보이는 그대로며 양산형 전생물답게 딱 그 수준이다. 전생물, 하렘물에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 굳이 찾아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생물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판매기로 태어나는 점만 조금 다른 점일 뿐 여느 양산형 애니답게 뻔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다만 검으로 전생하는 애니도 있듯이 유일무이한 건 아니다. 스토리나 연출이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자동판매기다 보니 액션씬이 막 엄청 있지도 않다. 그냥 편안하게 보다가 자다가 하게 되는 애니였다.  별점 : ★☆☆☆☆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리뷰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는 제목에서 모든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양산형 애니답게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 많다. 이 세계 농가,, 리제로 등 온갖 전생물을 다 합쳐놓은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도 별로며 스토리도 늘어지고 액션씬도 별로였다. 보지 말도록 하자.  별점 : ★☆☆☆☆

멜로무비 리뷰

멜로무비 리뷰  멜로무비는 성격도 취향도 다르던 두 주인공의 로맨스물이다. 두 주인공 역을 맡은 최우식 / 박보영 배우분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역할이다. 개인적으론 서브 커플이 현실에서 있을법한 서사 같아서 좀 더 마음이 갔다. 다만 둘의 이야기는 자세히 다뤄지지 않아서 아쉽다. 스토리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좀 더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그 해 우리는 보다는 별로였고 좀 더 각 인물들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별점 : ★★★☆☆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 리뷰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부제목은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인데 부제목에서 애니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다. 딱히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고 게임하는 장면만 나온다. 게임 진행이 스토리인 느낌인데 생각보다 질질 끄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였다. 다만 액션이나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다. 망겜 헌터라는 설정에서 주인공이 사기라는 면모를 조금 없애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양산형 판타지의 설정 파괴의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극강의 주인공이 나오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애니인 것 같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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