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득 집에오는데
단거..단거...단거.... 생각이 너무 났다!
그래서 티라미수를 먹기로 결정
집 근처 이디야 커피에서 티라미수를 포장해왔다!
조그마한 비닐백에 같이 넣어주었다!
물어보니 케이크는 냉장보관을 해도 된다고 한다!
이름은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3900원이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다.
케이크는 유선지와 투명씰?로 감싸져 있다.
2020/11/30 - [오늘의 공감/일상] - 이디야 - 떠먹는 티라미수 후기
저번에 먹었던 떠먹는 티라미수 보다 부드러운 맛은 덜했지만
초코맛은 좀 더 진했다.
개인적으론 티라미수 케이크가 더 맛났다!
적당히 배가 고플때 하나 먹어주면 적절하다!
다 먹은 통을 다시 조립해두니 그럴듯하다!
단게 땡기는 분들께 강추!
반응형
그리드형
'오늘의 공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새해 신축년 (0) | 2021.01.01 |
---|---|
이디야 티라미수 후기 (0) | 2020.12.28 |
메이플스토리 2020 네코제 구매 후기 (0) | 2020.12.15 |
나이키 드로우 응모 (0) | 2020.12.10 |
이디야 - 떠먹는 티라미수 후기 (0) |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