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는 제목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생물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판매기로 태어나는 점만 조금 다른 점일 뿐 여느 양산형 애니답게 뻔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다만 검으로 전생하는 애니도 있듯이 유일무이한 건 아니다. 스토리나 연출이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자동판매기다 보니 액션씬이 막 엄청 있지도 않다. 그냥 편안하게 보다가 자다가 하게 되는 애니였다.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