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인터뷰 버크셔 해서웨이를 시총 7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기업으로 키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CNBC에서 'A wealth of wisdom'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보러가기 CNBC Transcript: Billionaire Investors Warren Buffett & Charlie Munger Sit Down with CNBC’s Becky Quick for CNBC’s “Buffet www.cnbc.com 그 중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어서 가져왔다. 버핏과 멍거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600만달러를 들여 인수했던 볼티모어의 백화점 '혹스차일드-콘'은 계약서에 잉크가 마르자마자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들은 실수를 깨달았을 때 백화..